한 줄 답변: 경조사비·축의금 계산기는 관계(가족·친구·직장·지인)와 참석 여부를 선택하면 결혼식·돌잔치·장례식 적정 금액을 5만·10만 단위로 추천해주는 무료 도구입니다.
| 유형 | 지인·동료 | 친한 친구 | 가족·친척 |
|---|---|---|---|
| 💍 결혼 축의금 | 5만원 | 10만원 | 20~30만원+ |
| 🕯️ 장례 부의금 | 3~5만원 | 5~10만원 | 10~20만원 |
| 👶 돌잔치 | 3~5만원 | 5~10만원 | 10~20만원 |
| 🎂 환갑·칠순 | 5만원 | 5~10만원 | 10~20만원 |
| 🍼 출산 선물 | 3~5만원 | 5~10만원 | 10~20만원 |
| 🎓 졸업·입학 | 3만원 | 3~5만원 | 5~10만원 |
※ 식사 참석 시 1인당 5~7만원 추가 고려 권장
경조사 금액, 어떻게 정할까?
경조사 금액은 상대방과의 관계, 행사 종류, 지역, 식사 참석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아래 기준을 참고하면 실례 없이 적정선을 지킬 수 있습니다.
관계별 기본 금액 가이드 (2025~2026 관례 기준)
| 관계 | 결혼 | 장례(부의금) | 돌·생일 |
|---|---|---|---|
| 지인·이웃 | 5만원 | 3~5만원 | 3~5만원 |
| 직장 동료 | 5~10만원 | 5만원 | 5만원 |
| 친한 친구 | 10~20만원 | 5~10만원 | 5~10만원 |
| 가족·친척 | 20~50만원 | 10~30만원 | 10~30만원 |
식사 참석 시 추가 금액
결혼식·돌잔치 등 식사가 제공되는 행사에 참석할 경우, 식대를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수도권 결혼식 뷔페 식대는 1인당 7~10만원, 지방은 5~7만원 수준입니다. 부부 동반 참석이라면 2인 식대를 고려하여 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역별 차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지방보다 행사 비용이 높아 일반적으로 10% 이상 높은 금액이 관례입니다. 같은 관계라도 지역에 따라 기대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현지 상황을 아는 지인에게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봉투 쓰는 법
| 행사 | 봉투 앞면 | 봉투 색 |
|---|---|---|
| 결혼 (축의금) | 祝結婚 / 賀結婚 / 축결혼 | 흰색 또는 색지 |
| 장례 (부의금) | 賻儀 / 謹弔 / 부의 | 흰색 |
| 돌잔치 | 祝돌 / 祝成長 | 흰색 또는 색지 |
| 환갑·칠순 | 祝壽宴 / 축수연 | 흰색 또는 색지 |
| 출산 | 祝出産 / 축출산 | 흰색 또는 색지 |
| 졸업·입학 | 祝卒業 / 祝入學 | 흰색 또는 색지 |
피해야 할 금액
- '4'가 들어간 금액 (4만원, 40만원 등) —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금기
- 짝수 금액 — 부의금은 전통적으로 홀수(3·5·7만원)를 선호 (단, 10·20만원 단위는 무방)
- 지폐 상태가 나쁜 돈 — 특히 결혼 축의금은 새 지폐를 준비하는 것이 예의
계산기 사용법과 결과 읽는 법
경조사 종류와 상대와의 관계를 고르고, 식사 참석 여부만 체크하면 됩니다. 같은 관계라도 조건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 선택 항목 | 무엇을 고르나 | 금액에 미치는 영향 |
|---|---|---|
| 경조사 종류 | 결혼식·장례식·돌잔치·환갑·출산·졸업 | 행사마다 기준 금액이 다릅니다 |
| 관계 | 지인 · 직장 동료 · 친한 사이 · 가족·친척 | 가장 큰 변수입니다 |
| 식사 참석 | 참석 / 불참 | 결혼식 +6만, 돌잔치·환갑 +5만 (식대분) |
| 부부 동반 | 혼자 / 부부 | 결혼식 1.8배, 돌잔치 1.7배, 장례식 1.5배 |
| 지역 | 수도권 / 지방 | 지방은 10% 낮게 계산 |
결과의 두 숫자
큰 숫자는 추천 금액으로 5만원 단위로 정리해 보여줍니다. 그 아래 적정 범위는 최소~최대이며, 관계가 애매하면 이 범위 안에서 조절하면 됩니다. 최소 금액은 3만원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식사 참석에 금액이 붙는 이유는 식대 때문입니다. 수도권 결혼식 식대가 1인 7~10만원 수준이라, 참석하면서 5만원만 내면 주최 측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상황별 추천 금액
수도권 기준으로 계산기에 넣었을 때의 결과입니다.
결혼식
| 관계 | 불참(봉투만) | 혼자 참석 | 부부 동반 |
|---|---|---|---|
| 지인 | 5만원 | 10만원 | 20만원 |
| 직장 동료 | 10만원 | 15만원 | 30만원 |
| 친한 사이 | 15만원 | 20만원 | 40만원 |
| 가족·친척 | 30만원 | 35만원 | 65만원 |
장례식 · 돌잔치
| 관계 | 장례식 | 돌잔치(불참) | 돌잔치(참석) |
|---|---|---|---|
| 지인 | 5만원 | 5만원 | 10만원 |
| 직장 동료 | 5만원 | 5만원 | 10만원 |
| 친한 사이 | 10만원 | 10만원 | 15만원 |
| 가족·친척 | 20만원 | 20만원 | 25만원 |
장례식은 식사 여부로 금액이 오르지 않습니다. 조문객 식사는 유족이 대접하는 것이라 축의금처럼 식대를 얹는 관행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함께 조문할 때만 1.5배로 올라갑니다.
경조사비에서 자주 틀리는 다섯 가지
1. 참석하면서 봉투만 기준으로 낸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수도권 결혼식 식대가 1인 7~10만원인데 5만원을 내고 참석하면 주최 측이 손해입니다. 참석한다면 최소 10만원부터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2. 부부가 가면서 1인분만 낸다
둘이 식사하면 식대도 두 배입니다. 계산기가 결혼식 1.8배, 돌잔치 1.7배로 잡는 이유입니다. 정확히 두 배가 아닌 것은 축의금 성격이 일부 남기 때문입니다.
3. 장례식에 축의금 기준을 적용한다
부의금은 축의금보다 적어도 실례가 아닙니다. 홀수 금액(3·5·7만원)이 관례이고, 식사를 했다고 금액을 올리지 않습니다.
4. 4가 들어간 금액을 낸다
4만원·14만원은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결혼식은 홀수 또는 10의 배수(5·10·15·20만원)를 선호합니다.
5. 과거에 받은 금액을 기억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받았다면 그때 받은 금액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몇 년 전이라면 물가를 감안해 조금 올리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