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셀과 인화 치수를 확인하는 방법
사진 파일의 속성에서 가로·세로 픽셀을 먼저 확인하세요. “1200만 화소”라는 총량만으로는 선택한 종이의 두 변을 충족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도구는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고 직접 입력한 숫자만 브라우저에서 계산합니다. 원본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품질을 자동 평가하지 않습니다.
단위부터 맞추기
1인치는 정확히 2.54cm입니다. 이미지의 밀도는 PPI(1인치당 픽셀 수), 인쇄 장치의 점 밀도는 DPI라고 합니다. 화면에는 기존 인화 현장의 표현인 DPI를 유지했지만, 계산에 쓰는 값은 이미지의 1인치당 픽셀 수입니다. 프린터 자체의 DPI 설정과 같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필요 픽셀=인화 길이(cm)÷2.54×입력 밀도입니다. 픽셀은 정수이므로 필요한 양보다 작아지지 않도록 각 변을 마지막에 올림합니다. 반대로 최대 치수=픽셀÷입력 밀도×2.54입니다. 300을 선택했다고 원본에 없는 픽셀 정보가 생기거나 모든 인화물이 선명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치수 예시 | 300ppi 필요 픽셀 (올림) |
|---|---|
| 3.5×4.5cm | 414×532px |
| 10.2×15.2cm | 1205×1796px |
| A4 21×29.7cm | 2481×3508px |
| A3 29.7×42cm | 3508×4961px |
가로 사진을 세로 종이와 비교할 때
4500×3000px 원본을 300ppi로 보면 약 38.1×25.4cm입니다. A4의 가로 21cm·세로 29.7cm와 그대로 비교하면 세로가 부족하지만, 사진을 90도 회전하면 25.4×38.1cm가 되어 두 변의 픽셀 수를 충족합니다. 판정은 두 방향을 모두 검사합니다. 가로형과 세로형 사진이 서로 다른 결과를 내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교입니다.
“픽셀 수 충족”은 사진을 종이에 꽉 채워도 잘림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본과 종이의 가로세로비가 다르면 여백을 남기거나 일부를 잘라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얼굴·글자가 가장자리에 있으면 인화업체의 미리보기에서 잘림 위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여백·재단·블리드·확대 보간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입력 범위와 결과의 한계
직접 입력하는 인화 치수는 각 변 0.01~1000cm, 픽셀은 각 변 1~10000000의 정수입니다. 150·200·300·350 중 밀도를 선택한 뒤 계산 버튼이나 Enter를 누르세요. 크기·밀도·탭을 바꾸면 이전 결과와 공유가 지워집니다. 이 범위는 도구의 계산 범위이며 특정 인쇄 장비가 출력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원본 파일을 메신저로 다시 저장했거나 화면 캡처로 바꾸었다면 픽셀 수와 압축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같은 픽셀 수라도 초점과 흔들림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증명사진 버튼은 치수 예시일 뿐 제출 자격 판정이 아니며, 실제 접수 기관의 파일·배경·얼굴 크기 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